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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여기까지 왔다고 느끼는 순간 봄날은 갔다.”
영화 정보 및 요약
문자
이상우(유지태): 사운드 엔지니어. 그는 순수한 청년이다. “사랑은 어떻게 변하나요?” 상우는 이 대사로 유명하다.
한은수(이영애 분) : 지방국 PD. 이혼 후 혼자 살기 “라면 먹을래?” 유명한 명언입니다.
아버지(박인환)
이모(신신애 분)
할머니(백성희)
초대손님(백종학)
녹음실 선배(이문식)
정국(박준서)
어린 할머니(손영숙 분)
경찰(엄효섭)
동승(김태진)
네티즌 평가
메타세쿼이아 2020년 5월 5일
얼마 전 나는 이 영화의 추억을 찾기 위해 전주에서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삼본아파트 304호, 맹방해수욕장, 신흥사를 찾습니다. ^^ 영화를 처음 본지 거의 20년이 되어가네요. 2002년 대학 기숙사에서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상우 쪽에서 보고 이해했지만 지금 다시 영화를 보면 은수 쪽에서 본다. “우리 같이 있을래?”라는 은수의 말에 은수는 아무 말 없이 화분을 돌려주고, 은수의 고개 끄덕이는 음악과 표정이 너무 슬프다… 내가 이러면 어떡해? 너무 가슴 아프고,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믿을 수 없는 영화입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얼룩말 2016년 8월 8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 중 하나 극중 각 캐릭터의 감정과 성격이 아주 잘 표현되었고 모두 공감할 수 있었다. 이영애가 나쁘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나약한 면과 이혼에 대한 두려움, 깊어지는 사랑이 잘 표현되어 있어 마음이 아팠다. 영상, 사운드, 스토리가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하게 아름답습니다.
스폰지밥 2021.3.26
20대에 보고 40대에 다시 보니 영화가 달라보였다. 끓어오르는 사랑도 봄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