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이강인 4번, 목표는 빗나갔지만 생일축하해!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은 경기를 주도하며 시즌 4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2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이강인의 폼은 계속 좋아졌다. 2명의 상대를 앞세운 상황에서 마페오의 롱 크로스에 이어 로드리게스가 헤딩으로 넣은 마페오의 크로스.
게다가 2-2 상황이던 후반 11분 이강인 바로 앞에서 경기가 시작됐다. 이강인의 프로 쿠리어 코너킥에서 날카로운 턴이 로드리게스의 머리를 잡아내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지난 9월 레알 마드리드전 이후 5개월 만에 시즌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이다.
제로 찬스에서의 슛은 아쉽게 찬스를 놓치고 공은 골키퍼 쪽으로 날아갔고 1인 역습 기회가 생기자 재빠른 드리블로 골대를 맞췄지만 슛은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정말 실망했다. 그런데 경기 내용을 보면 한국 팬들이 이강인의 전 경기라고 할 정도로 경기를 잘 펼쳤다.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며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활약을 보여준 이강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했고 이강인은 비록 득점은 못했지만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행복하게 경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