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란 교수가 육상선수로 역도의 여제로 등극했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 세계 신기록이었던 무솽솽 스내치 + 저크 총 중량 319kg을 넘어섰고, 또 다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한계에 도전했다.

특히 역도 부문 2, 3위는 당시에도 도핑이 목격됐지만 장미란은 스스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다른 선수들보다 50kg 이상 가벼웠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장미란 교수는 현재 현역에서 은퇴하고 대학 교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키다리 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故 함태호 오뚜기 창업주가 장미란을 후원했고, 후원 조건은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장 교수는 “도와주지 말라는 게 계약 조항에 있었다”고 말했다.

장미란 교수는 “식품회사 함태호 명예회장님이 제 글을 보고 ‘영양이 좋은 운동이니까 더 잘 먹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할 때부터 도와주셨어요. 운동선수였어.”
또 “경기장이나 현장 연습장에 가면 뭐가 필요한지 말을 못 한다”고 말했다. 올림픽에 가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습니다.”
장 교수는 함 회장이 “할아버지 같았다”고 회상하며 “배터리 훈련장에 와서 해외에서 (훈련) 할 때 (현지 오뚜기)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며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넌 어딜 가나”’ 선수와 버팀목이 아닌 할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이어 “가끔 다른 선수들의 화려한 경기력이 부럽기도 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무조건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전혀 부럽지 않았다. 정말 감사한 인연이 됐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여러모로 정말 잘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주가가.. 정말 파국적인 상황입니다.

